소련의 종교정책: 전투적 무신론과 종교 (2)
2025.03.09 by 한제 閑齊
소련의 종교정책: 전투적 무신론과 종교 (1)
2025.03.09 by 한제 閑齊
신념과 숭배, 내면의 유물: 운동권의 끝물이 바라보는 학내 운동
2025.03.03 by 한제 閑齊
[논평] 폐족(廢族)은 과연 누구인가? : 끝나지 않은 ‘내란정국’의 청산을 바라보며
2025.02.02 by 한제 閑齊
[개론] 역사를 대할 때는 무엇이 필요한가?
2024.12.29 by 한제 閑齊
[논평]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역적은 성공해도 역적이다. : 12.3 비상계엄 사태를 바라보며
2024.12.06 by 한제 閑齊
식민지에 대한 설명: ‘식민지’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24.11.30 by 한제 閑齊
고전에 관한 소고-대체 고전이 뭐기에?
2024.09.22 by 한제 閑齊
위대하지만 고집스럽게 어리석은, 그러나 그만큼 믿어볼만한 존재는 무엇인가: 인간의 흑역사_톰 필립스 저
2024.09.20 by 한제 閑齊
대체 뭣이 중헌디?! -좌도(佐渡) 광산 문제부터 독립기념관장 논란까지
2024.08.15 by 한제 閑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