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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명랑하고 유쾌한(?) 호엔촐레른가 사람들 _2 21.9.**

    2023.12.29 by 한제 閑齊

  • [역사] 명랑하고 유쾌한(?) 호엔촐레른 가 사람들 _1 21.9.**

    2023.12.22 by 한제 閑齊

  • [역사] 어느 공산주의자이자 독재자인 한 인간의 사생활 21.10.04.

    2023.10.21 by 한제 閑齊

  • [역사] 그냥 돌은 것은 아닌, 똘끼 충만한 천재? 21.10.10

    2023.10.16 by 한제 閑齊

  • <개인숭배와 그 결과들에 대하여> (1)

    2023.10.15 by 한제 閑齊

  • 역사의 쓸모-과거에 대한 이해

    2023.09.18 by 한제 閑齊

  • 최근 북한의 모습- 러시아를 벤치마킹하는 것인가?

    2023.09.03 by 한제 閑齊

  • 옛날과 요즘의 차이

    2023.08.30 by 한제 閑齊

  • 샌프란시스코에서의 2주를 회상하며: 처음 본 미국의 모습 3

    2023.08.20 by 한제 閑齊

  • 샌프란시스코에서의 2주를 회상하며: 처음 본 미국의 모습 2

    2023.08.20 by 한제 閑齊

[역사] 명랑하고 유쾌한(?) 호엔촐레른가 사람들 _2 21.9.**

이 글은 과거 이 블로그의 주인장 되는 사람이 현역으로 군복무하던 시절, 인트라넷 카페 에 작성한 글을 복원한 것이다. 다만, 당시 글을 쓸 때는 지금처럼 인터넷에 마음대로 접근할 수 없어 머리 속에서 생각한 것과 기억에 의존해 글을 쓰다 보니, 사실관계가 맞지 않거나 숫자에서 오류가 있어 이러한 부분은 수정하였고, 다시 글을 읽으면서 발견한 비문과 논리구조 상의 오류 역시 고쳐 이 블로그에 올린다. 당시 내가 쓴 글에 관심을 갖고 읽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담아, 그 당시 나와 함께 동고동락한 동기들을 생각하며 이 글을 다시 백업한다. 전우님들, 안녕하십니까. 여전히 국방부 시계가 안 멈춘 어느 평범한 군사경찰입니다. 지난번의 글에 이어 이번에는 예고한 바대로 호엔촐레른가의 유명인사이자 참 말도 많..

기타/기타 2023. 12. 29. 23:21

[역사] 명랑하고 유쾌한(?) 호엔촐레른 가 사람들 _1 21.9.**

이 글은 과거 이 블로그의 주인장 되는 사람이 현역으로 군복무하던 시절, 인트라넷 카페 에 작성한 글을 복원한 것이다. 다만, 당시 글을 쓸 때는 지금처럼 인터넷에 마음대로 접근할 수 없어 머리 속에서 생각한 것과 기억에 의존해 글을 쓰다 보니, 사실관계가 맞지 않거나 숫자에서 오류가 있어 이러한 부분은 수정하였고, 다시 글을 읽으면서 발견한 비문과 논리구조 상의 오류 역시 고쳐 이 블로그에 올린다. 당시 내가 쓴 글에 관심을 갖고 읽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담아, 그 당시 나와 함께 동고동락한 동기들을 생각하며 이 글을 다시 백업한다. 전우님들, 안녕하십니까. 여전히 죽지 못해 사는 어느 평범한 군사경찰입니다. 참 오랜만에 에어위키에 다시 등장하는군요. 그동안 쓸 여건이 안 돼서 수기식으로 쓰던 거..

기타/기타 2023. 12. 22. 01:35

[역사] 어느 공산주의자이자 독재자인 한 인간의 사생활 21.10.04.

이 글은 과거 이 블로그의 주인장 되는 사람이 현역으로 군복무하던 시절, 인트라넷 카페 에 작성한 글을 복원한 것이다. 다만, 당시 글을 쓸 때는 지금처럼 인터넷에 마음대로 접근할 수 없어 머리 속에서 생각한 것과 기억에 의존해 글을 쓰다 보니, 사실관계가 맞지 않거나 숫자에서 오류가 있어 이러한 부분은 수정하였고, 다시 글을 읽으면서 발견한 비문과 논리구조 상의 오류 역시 고쳐 이 블로그에 올린다. 당시 내가 쓴 글에 관심을 갖고 읽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담아, 그 당시 나와 함께 동고동락한 동기들을 생각하며 이 글을 다시 백업한다. 전우님들, 안녕하십니까. 여전히 국방부 시계가 안 멈춘 어느 평범한 군사경찰입니다. 이번에는 약간은 흥미성 위주인 글로 써볼까 싶어서 뭘 쓸까 고민하던 중, 모택동 ..

기타/기타 2023. 10. 21. 17:38

[역사] 그냥 돌은 것은 아닌, 똘끼 충만한 천재? 21.10.10

이 글은 과거 이 블로그의 주인장 되는 사람이 현역으로 군복무하던 시절, 인트라넷 카페 에 작성한 글을 복원한 것이다. 다만, 당시 글을 쓸 때는 지금처럼 인터넷에 마음대로 접근할 수 없어 머릿속에서 생각한 것과 기억에 의존해 글을 쓰다 보니, 사실관계가 맞지 않거나 숫자에서 오류가 있어 이러한 부분은 수정하였고, 다시 글을 읽으면서 발견한 비문과 논리구조 상의 오류 역시 고쳐 이 블로그에 올린다. 당시 내가 쓴 글에 관심을 갖고 읽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담아, 그 당시 나와 함께 동고동락한 동기들을 생각하며 이 글을 다시 백업한다. 전우님들, 안녕하십니까. 여전히 국방부시계가 안 멈춘 어느 평범한 군사경찰입니다. 이제 제가 이 글을 쓸 수 있는 날이 거의 남지 않았음을 깨달았을 때가 되어, 앞으로..

기타/기타 2023. 10. 16. 21:40

<개인숭배와 그 결과들에 대하여> (1)

주요 인용 자료: Khrushchev, N.S; 박상철 역, 『개인숭배와 그 결과들에 대하여』, 서울;책세상, 2006. 김종명, 「러시아 군부의 정치적 위상과 통제」, 『한국시베리아연구』 16권 2호, 2012. 박상철, 「흐루시초프의 ‘비밀 연설’: 동기와 배경을 중심으로」, 『러시아연구』 14권 1호, 2004. 1. 개요 「개인숭배와 그 결과들에 대하여」는 1956년 2월 14일부터 25일까지 크렘린에서 개최된 제20차 소련공산당 전당대회 기간 중 소련공산당 제1서기였던 니키타 세르게예비치 흐루쇼프가(N.S.Khrushchev, 1894~1971) 발표한 연설이다. 당시 전당대회에는 다음의 인원들이 참석하였다. 소련공산당 대의원(표결권 보유 의원): 1,349명 소련공산당 대의원(심의권 보유 의원..

사료 읽기 2023. 10. 15. 03:03

역사의 쓸모-과거에 대한 이해

나는 사학(史學)을 전공하는 사람이다. 보통은 사학과 재학 중이라고 하면 알아듣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게 뭐 하는 과냐고 묻거나 가끔은 사회학과를 말하는 것이냐고 되묻는 이들도 있어서, 최근에는 역사학과 다닌다고 말하기도 한다. 여하튼 그 질문 이후에 따라오는 다음 질문은 이것이다. ‘그럼 너는 왜 사학을 전공으로 선택했냐?’ 이는 가장 심오한 질문이자 모든 사학과, 더 나아가 모든 인문학도들이 받는 근본적인 질문이기도 하다. 그와 동시에 사람들이 가장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답변을 가지는 질문이기도 하고 말이다. 주로 이런 말을 하면 자주 하는 답변은 크게 2가지이다. ‘정말로 내가 사람들이 살아오면서 만든 과거를 알아가는 것이 재밌어서’라는 답변과 함께, 항상 따라오는 교훈주의적 사관이 그것이다. 다시 ..

잡설/사학과의 잡설 2023. 9. 18. 22:55

최근 북한의 모습- 러시아를 벤치마킹하는 것인가?

한 달 전, 그러니까 2023년 7월 27일에 북한은 소위 ‘조국해방전쟁 승리 70 돌 경축’ 행사를 벌였다. 이 점은 현 러시아 국방상 세르게이 쇼이구가 방북한 점과 함께 언론에서도 당시 연일 보도된 바이다. 이때 진행된 행사와 열병식에 대해서는 이후에 좀 더 자세히 다룰 예정이지만, 좀 거칠게 말하면 결국 '저 ‘사회주의 국가’라고 주장하는 전체주의 국가의 본질은 안 변한다'고 보면 되겠다. 북한 국방상 강순남의 연설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열병식 중계 해설에서 나온 말을 듣고 있으면 더더욱 실소가 나오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가증스런 대한민국 족속들을 박멸하고, 우리 영토를 수복할 멸적의 의지”라느니, “원쑤들이 신성한 우리의 령해를 단 영점, 001 밀리메타라도 침범한다면, 가차 없이..

잡설/사학과의 잡설 2023. 9. 3. 04:41

옛날과 요즘의 차이

옛날 과학자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모습으로 눈을 번뜩이며 외쳤다. 이렇게 말하면서 말이다. “우리는 클론 양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우주에 있는 다른 세계와 우리 같은 지적생명체를 찾아낼 겁니다!”, “우리는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 인류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있나 탐사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에이즈 치료법을 찾을 겁니다!”라고 말이다. 그럼 요즘 과학자들은 어떤가? 그들은 진심으로 가슴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머리를 싸맨 뒤, 담배를 한 모금 빨아 당긴 후 이렇게 말한다. “아니 그러니까, 지구는 평평하지 않다니까요.”, “기후 위기는 실재합니다.”, “진심 진짜 제발 씨X 백신 안 맞으면 댁들 자식들이 죽을 수도 있다니까요?”, “제발 마스크 좀 쓰십시오!”, “예..

기타/아무말 대잔치 2023. 8. 30. 00:40

샌프란시스코에서의 2주를 회상하며: 처음 본 미국의 모습 3

-2023.07.20. TWIN PEAKS 전망대서 야경 관람. 처음 들어갈 때는 무슨 경비초소 같은 곳으로 잘못 들어가는 통에 경비가 지도를 줘서 다시 길을 찾아갔다. 근데 알고 보니, 그 경비가 여기는 길이 없다고 하면서 가는데 한 20분 걸릴 거라며 길을 설명한 것은 차로 가는 길을 생각하고 길을 알려준 것이었다. 그만한 국토에서 살면 당연한 결과이겠지만, 일단 이 동네 사람들은 ‘이동은 무조건 차량’이라는 전제를 깔고 가는 듯하다. 직통으로 가는 산길을 통과해 도보로 가면 전망대까지 5분 정도 걸렸던가? 문제는 그날 안개 낀 날씨와 바람, 일몰이 어우러지면서 흡사 공포영화의 스산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통에 누군가 뒤에서 튀어나올 듯한 느낌이 자꾸 들었다는 것이었다. 사실 이 생각은 학교 부지를 보며..

기타/기행 2023. 8. 20. 16:22

샌프란시스코에서의 2주를 회상하며: 처음 본 미국의 모습 2

-2023.07.14. 현장수업: Pier 39, Bay Cruise -자유시간: UC Berkeley 방문. 우리가 통상 말하는 버클리 음대랑은 다른 곳이다. 우리가 간 곳은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campus이고, 버클리 음대는 보스턴에 있는 Berklee College of Music이다. 요즘 들어 학교 날씨가 해 뜨는 게 보이고 멀쩡한 듯한데, 그 기대는 저녁이 되는 순간 여지없이 다 박살난다. 오늘도 여전히 학교 부지의 저녁은 얼굴로 미스트가 느껴지는, 움직이는 안개가 재림하는 을씨년스러운 느낌을 풍기는 공간이 된다. 거의 런던의 시궁창스러운 날씨 같달까? 여기서 담배 피는 내내 느낀 생각이 ‘빨리 피우고 들어가야겠다’와 함께 ‘여름인데 겨울에 담배 피듯 ..

기타/기행 2023. 8. 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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